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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박제상 북구청장 취임

- 부임 첫날부터 해수욕장 등 현장행정 챙겨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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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포항시 국장급 전보인사에 따라 박제상 의회사무국장이 포항시 북구청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박제상 북구청장은 동지상업고등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영남대학교 자치행정학과를 졸업했고, 1975년 공직에 몸담은 이래 2007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대보면장, 미래전략산업팀장, 환경위생과장, 자치행정과장, 오천읍장 등 주요 부서장을 두루 거쳐 2015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의회사무국장을 역임했다.

박 구청장은 통상적으로 해 온 간단한 취임식마저 생략하고, 취임 전날 간부들로부터 현안 업무를 청취하고, 각 부서를 직접 둘러보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특히,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8일 여름철 현안인 관내 해수욕장을 둘러보며 현장행정을 챙겼다.

신임 박제상 북구청장은 “북구에는 포항의 관문인 KTX역과 환동해 물류 중심 도시를 선도하는 영일만항 등 포항을 대표하는 시설과 현안들이 많은 곳”이라며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 실현을 위해 북구청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시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성심을 다하고, 부서간 협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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