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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맞춤형 급여 조사량 4,700건 경북내 최고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10일
ⓒ GBN 경북방송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과에서는 정부 제도 개편으로 추진하게 된 맞춤형 복지급여 제도 추진 현장을 찾아 보고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일 조사업무에 여념이 없는 일선 현장의 근무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서 김천시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과 박성민 사무관, 김영미 주무관, 경북도청 권오순 주무관이 직접 일선 현장을 찾아와 관계공무원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격려 했다.

김천시는 맞춤형 급여 조사량이 경북내 가장 많은 4,700건 정도로 복지조사팀 직원 11명이 조사업무에 전력을 다해 나가고 있는 지역으로서, 효과적으로 맞춤형 급여 제도 추진을 위해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는 등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조사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업무담당자 자체 교육과 집중 조사팀 편성으로 신속한 조사를 통해서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고 있다.

맞춤형 급여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의 별칭으로 근로활동을 통해 소득이 일부 증가하더라도 필요한 지원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선정기준을 다층화해서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서 수급자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자립에 나설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하는 제도로서 지원 기준은 보건복지부가 정한 2015년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은 422만원으로 생계급여는 중위소득 28%인 118만원, 의료급여는 40% 169만원, 주거급여는 43% 182만원, 교육급여는 50%인 211만원 이하의 가구가 된다.

정만복 김천부시장은 맞춤형 복지급여 시행에 따른 많은 조사량으로 연일 노고가 많은 관계부서 직원을 격려하며,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복지의 해결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서 우리지역의 복지사각지대가 해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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