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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그룹(주), 성주군 별고을 장학기금 1억원 기탁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12일
↑↑ 사조그룹 주진우
ⓒ GBN 경북방송

사조그룹(주) 주진우 회장은 7일 장학기금 100,000,000원을 재단법인 성주군 별고을장학회에 기탁했다.

주진우 회장은 1949년 성주에서 태어나 경북중학교,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 입학 후 졸업하였다. 주회장은 아버지의 유언을 받들어 대학교수의 꿈을 접고 ‘사조산업’을 이어받아 원양어업에 뛰어들었다. “참치로 세계를 제패하겠다”는 신념으로 불철주야, 근면과 성실로 노력한 결과 현재 90척 세계최대의 참치 선단을 이끄는 장보고의 꿈을 이루었다.

또한 대학시절 정치학을 배우며 품었던 ‘깨끗한 정치, 튼튼한 경제, 정직한 사회’을 향한 꿈을 이루기 위해 정계에 입문하여 15대, 16대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고향사랑과 지역의 이익을 대변하고 민생정치를 실현하는 성실한 자세로 ‘뚝심의 정치인’ ‘의리의 사나이’, ‘컴퓨터 달린 불도저’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21세기 한국정치를 이끌어갈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이후 한나라당 총재비시설장, 국가혁신위원회 행정실장 등을 거치며 역사발전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주진우 회장은 “고향 성주군의 최대 현안과제인 지역인재육성 및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장학기금 조성에 적극 동참하고, 인재양성 및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데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항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은 “고향의 지역인재 육성에 적극 동참하여 주신 사주그룹(주) 주진우 회장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며, 이 뜻을 모아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도 출향인사들의 자발적 기부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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