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7 21:10: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종교

주대준 포항 선린대 총장 기자 간담회

“선린병원, 현재의 위기 잘 극복할 것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5년 08월 12일
ⓒ GBN 경북방송

주대준 선린대학교 총장이 1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린대학교와 선린병원과의 상황에 대해 “현재의 위기를 잘 극복할 것”이라 전망했다.

주 총장은 이날 낮 12시 바다원에서 열린 언론인홀리클럽 초청 기자간담회에서 “한 우물에서 나온 선린대와 선린병원을 부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면 감당하기 어렵게 보이지만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면 잘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봐 줄 것을 주문했다.

주 총장은 “카이스트 부총장으로 있을 당시 선린대학교 총장직을 제의받고 망설이고 있었는데 “올해 초 그 대학으로부터 선한 사마리안이 좌초위기에 있다는 말에 총장직을 수락했다”고 회고했다.

이런 그를 두고 경기도 광명을에서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그곳을 기웃거린다는 한 언론사의 기사를 보고 자신의 뜻과 사실과 너무 달라 언론중재위에 제소를 해 둔 상태라고 밝힌 그는 “선린대 사태 해결을 위해 오해를 받을 정도로, 온 몸을 던져 반대쪽 사람들도 많이 만나 의견을 듣고 있다”고 설명했다.

ⓒ GBN 경북방송
또 대구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다는 이유로 “대구에서 국회의원 출마한다. 포항에 왔다는 이유로 포항에서 국회의원 출마한다는 말들이 나돌고 있지만 모두 사실 무근”이라며 “선린대 총장의 직분이 그보다 못하냐”고 반문했다.

ⓒ GBN 경북방송


그는 청와대에 입성한 이래 청와대 전산실장, 정보통신처장, 경호차장(청와대 첫 정년퇴임), 카이스트(세계 17위) 부총장을 거쳐 선린대학교 총장으로 온 과정을 들려주며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기도 했다.

또 “세계는 지금 총성 없는 사이버 전쟁 중”이라며 사이버전을 잘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는 국내 최고 사이버 보안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주 총장(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은 현재 월드비전 이사, 국가조찬기도회 이사, 누가(의료) 선교회 회장, 한국직장선교연합회 대표회장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가 만든 청와대 신우회에는 최대 500여명의 청와대 직원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기도 했다.

한국 교회에서는 고아에서 성공한 총장이 된 그의 인생을 두고 “꿈쟁이 요셉보다 더 드라마틱하다”며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이 그를 통해 담장 너머로, 열방으로 끊임없이 흘러가기를 소망하고 있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5년 08월 1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