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운곡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마무리 박차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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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운곡천 생태하천이 군민들의 자연친화적 쉼터로 재탄생하기 위해 연내 마무리를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봉화군은 지난 2012년부터 국토교통부 국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년간 총 사업비 105억원을 지원받아 춘양면 의양리 ~ 소로리 구간을 생태하천으로 조성해오고 있다. 이번 사업은 춘양면 소재지를 가로질러 흐르는 3.3km 구간에 치수위주의 직강하된 하도, 콘크리트 호안 등으로 하천생태기능이 미흡한 구간을 개량해 어류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자연형 어도를 만들고 생태소공원,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근 주민들은 생태체험 및 친수공간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생태하천 조성사업은 하천의 수생태계 회복에 중점을 두고 하천환경을 자연 상태와 가깝도록 추진한 만큼 운곡천이 봉화를 대표하는 생태하천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며 사업이 완료되면 운곡천의 수질개선은 물론, 이와 연계한 생태환경학습장과 탐방데크, 생태탐방로도 조성되어 인근 지역주민들의 여가선용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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