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룡의 세상보기(205)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24일
|  | | | ⓒ GBN 경북방송 | |
‘실크로드 2015 경주’가 8.21부터 10.18까지 59일간 화려하게 펼쳐 집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유라시아 문화특급’으로, 과거 실크로드 선상의 국가를 대상으로 문화를 통한 결속을 다지고자 함입니다.
중국, 몽골, 카자흐스탄, 키르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이란, 러시아,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 인도 등 실크로드의 사막, 초원길과 바닷길 47개 국의 외국인과 내국인 모두 1만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입니다.
문명의 만남, 황금의 나라 신라, 어울림 마당, 연계행사 등 4개 분야, 3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실크로드를 중심으로 유라시아 문명과 신라문화를 재조명하고 경주가 新실크로드의 출발점이라는 사실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문명의 만남에는 비단길 황금길을 비롯하여 실크로드 그랜드 바자르, 실크로드 국가공연, 실크로드 퍼레이드, 플라잉 공연, 실크로드 소리길 음악회 등이 있으며, 황금의 나라 신라에는 석굴암 HMD 트레블 체험관, 신라의 황금문화와 불교미술, 공연 바실라, 솔거미술관, 실크로드 유물 특별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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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마당에는 한민족 문화관, 새마을관, 한복패션쇼, 사물놀이와 오케스트라, 공연관광축제, 일루미네이션쇼, 드론체험 등이 있으며 연계행사로는 주라기 로드, 한류드림페스티벌, K-POP 커버댄스, 각종 학술대회, 경주 시가지 예술제, 창작뮤지컬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조직위원회가 추천하는 빅 4는 비단길 황금길과 실크로드 그랜드 바자르, 석굴암 HMD 트래블 체험관, 플라잉 공연입니다.
주제전시인 비단길 황금길은 실크로드 3대 루트인 초원길, 사막길, 바닷길을 체험하고 실크로드로의 출발과 여정, 기록, 만남, 비전, 도약 등 나누어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문화로드 新실크로드가 유라시아의 미래를 향한 시작이며 그 중심이 경주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실크로드 그랜드 바자르는 그 옛날 실크로드를 따라 열렸던 바자르가 시공을 초월하여 경주에서 열립니다. 각 국의 왁자지껄하면서 독특한 개성과 전통 그리고 문화를 한곳에서 느낄 수 있는 장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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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D 체험관은 세계문화유산인 석굴암의 디지털화로서 석굴암 부처님의 옷깃을 만져보는 듯한 느낌을 제공합니다.
또 이제까지 가장 인기 있었던 플라잉 공연은 기존 틀을 유지하면서 영상 무대 의상 등을 전면 업그레이드하여 선을 보입니다.
김관용 경북지사님은 "이번 행사가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새로운 미래, 천년을 함께 설계해 문화융성과 인류공영을 위한 희망의 길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세계로 향한 대합창에 동참하시어 새로운 감동을 만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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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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