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고니 영향 경주엑스포 공원 25일 휴장
관람객 안전 위해 하루 동안… 전 직원 비상 출근 시설물 점검 경주 하이코서 열리는 이영희 패션쇼 오후 6시 예정대로 진행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25일
제15호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실크로드 경주 2015’ 프로그램이 25일 오늘 하루 중단된다.
경주문화엑스포 조직위(조직위원장 김관용)는 25일 오전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인한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오늘 하루 동안 엑스포 공원을 하루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루 동안 진행될 경주문화엑스포 공원 내 ‘실크로드 경주 2015’ 프로그램인 전북의 날 행사를 비롯해 각종 공연과 전시 등이 일시 중단되고, 주제관, 그랜드 바자르 등 모든 시설물이 문을 닫는다.
엑스포 조직위 직원들은 이날 새벽 일찍 비상 출근해 각종 시설물을 점검하고, 태풍으로 인해 파손된 시설물들을 보수했다. 또한 정문을 포함 한 입구에서 휴장 소식을 듣지 못하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꼭 다시 ‘실크로드 경주 2015’ 에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북상하는 제15호 태풍 고니의 경주지역도 영향권에 접어 든 가운데 현재 엑스포 공원 내에 큰 피해는 없는 상황이다.
한편 경주 하이코에서 진행되는 이영희 패션쇼는 오늘 저녁 6시 예정대로 열린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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