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3:52: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이노미의 야생화 일기

이노미의 야생화 일기(47)

흰독말풀 이야기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28일
악마의 나팔이라는 꽃말을 가진 귀화식물로 길가 빈터에서 자주 보이는 가지과의 한해살이풀이다 우리 집에도 지난해 화단에 혼자 한 포기 왔더니만 그 자리에 대가족으로 올라오기에 모두 솎아 내고 한 포기만 키웠더니 쑥쑥 자라 7월이 오니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 GBN 경북방송

꽃에는 암술 한 개와 수술 5개 길게 나와 벌들이 온다. 저녁 7시경 팔랑개비처럼 입을 오므리고 있다가 30분이 지나자 하얀 등불처럼 꽃을 피워 밤을 밝히고 있다. 다음날 오전 10시 까지도 피어 있음을 확인 했다. 누군가 밤에 피는 꽃이라고 또는 다투라로 부르기도,

ⓒ GBN 경북방송

잎을 살짝 건드려보았더니 격한 향기가 진동을 한다. 그래서 독말풀이라는 이름을 얻었는가 싶다 잎은 만다라엽으로 유독식물이다. 씨와 잎에 독이 많아 붙혀진 우리말 이름 같고 독성이 강해서 잘못 먹으면 시력을 잃은 다고도 하지만 만지면 냄새가 강해서 도망갈 것이다.

ⓒ GBN 경북방송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2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