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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경주 2015, 일본 나라시, 만남과 문화교류의 장 열어

일본 나라시 ‘실크로드경주2015’에서 국가의 날 행사 가져
경주시·나라시 자매결연 45주년 기념 친선 방문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29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와 자매도시인 일본 나라시(시장 나카가와 겐)의 날 행사가 28일 오후5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내 백결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장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각국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국가의 날’의 네 번째 마당으로, ‘나카가와 겐’ 나라시장과 최양식 경주시장, 일본 총영사, 권영길 시의회 의장, 이동우 엑스포 사무총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관람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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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진행은 최 시장의 환영사, 시의회 의장의 ‘국가의 날’ 선포에 이어 나라시장의 답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에서는 사토 코지 단장이 이끄는 나라시 천리대학 소속 공연단에서 준비한 아악연주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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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은 “경주시와 나라시의 자매결연 45주년을 기념하여 일본의 날 행사를 경주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가 새롭다며, 유서 깊은 나라시의 경주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더 돈독한 우의를 다지고 역사문화를 교류하고 소통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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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카가와 겐 나라시장은 “이번 방문에 30만 경주시민이 진심으로 환영에 감사드리며 경주시와 나라시는 지난 1970년에 자매결연을 맺어 45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의증진과 발전를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왕래를 통해 문화적 교류가 폭넓게 이루어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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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나라시는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나라시 안내책자를 배부하고 포토존을 통해 관광객을 맞이하는 등 나라시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만남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등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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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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