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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소산 박대성 화백과 유준상 탤랜트-좋아요

21일 박대성 화백 경주솔거미술관 개관기념 리셉션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5년 08월 31일
한국화의 거장 소산 박대성 화백이 일생동안 그려온 자신의 작품과 소장품 등 830점을 경상북도와 경주시에 기증했다.

지난 21일 이 작품들을 중심으로 개관된 경주솔거미술관을 찾은 국내외관람객들은 박 화백의 그림 앞에서 걸음을 멈춘 채 그림 속으로 빠져들었다.

‘실크로드 경주 2015’ 개막일인 21일 개관한 경주솔거미술관은 박대성화백의 전시관과 기획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관 기념 특별전으로 박 화백의 ‘소산 박대성 - 붓끝아래의 남산’과 ‘경주미술의 뿌리와 맥 7人’전이 동시에 열리고 있다.

이날이 소산 박대성화백으로서는 매우 뜻 깊은 날인만큼 저녁 7시 30분부터 보문 드림센터에서는 제자들이 준비한 미술관 개관 축하 리셉션이 열렸다.

초청 손님으로는 미술평론가이자 솔거미술관 개관전 총 감독인 윤범모 교수를 비롯한 미술계 관계자들과 권영길 경주시의회 의장, 가족, 지인들이었으며 특히 유준상 탤랜트씨가 서울에서 내려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박대성화백과 가족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인 탤랜트 유준상씨는 박대성화백의 그림세계와 일상을 연결한 단편영화를 제작해 일부를 상영하기도 하고 박 화백을 모델로 작사 작곡한 노래를 직접 불러서 박수를 받았다.

박 화백의 부인 정미연 화백은 그동안 가슴깊이 담아두었던 시간들을 긴 글로 적어서 읽어 참석자들을 숙연하게 했다. 또 최동호 시인이 써서 보내온 시 ‘박대성 글씨’를 황명강 시인이
읽었으며 제자와 지인들의 음악공연은 박대성 화백의 경주솔거미술관 개관을 축하하며 깊어갔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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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장을 찾은 이문열 작가와 박대성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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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성화백 그림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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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5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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