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수교 25주년 기념 ‘제1회 국제삼보연맹회장배 삼보대회’ 개최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01일
세계적 삼보 선수들이 포항에 모여 한 판 실력을 겨룬다.
국제삼보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삼보연맹이 주관하는 제1회 국제삼보연맹회장배 삼보대회가 1일 포항체육관에서 열린다.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맨손 호신술’이라는 러시아 고유 격투기인 삼보는 세계적 격투기대회에서도 상당한 성적을 올리는 종합실전무술로서 이번 대회에는 세계대회 출전선수와 국내 선수를 포함 약 13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스포츠 삼보, 컴벳 삼보의 2개 종목에서 열띤 경연을 벌인다.
한-러 수교 25주년을 맞이해 포항시에서는 알렉산드르 티모닌 주한러시아 대사를 초빙해 영일만항을 안내하는 등 환동해 물류허브 기지로서의 영일만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항구와 연계해 물류 이용도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황병기 체육지원과장은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대회준비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특히 포항을 방문한 주한러시아대사와 대기업 손경식 cj그룹 회장 등을 통해 포항의 물류기지 및 관광자원과 연계해 투자를 통한 지역의 창조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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