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경주! 다양한 볼거리가 넘쳐요’
영남대 새마을 대학원 유학생 150여명 실크로드 경주 방문 새마을관 둘러보며 새마을 역사, 의미 등에 관심보여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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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경주 2015’ 다양한 볼거리가 넘쳐요”
7일 오후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 150여명이 ‘실크로드 경주 2015’를 찾았다. 이들 중 많은 학생들은 영남대학교 박정희 새마을 대학원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로 지난 5월 열린 ‘제2회 국제학생축제’에도 참가한 바 있어 경주엑스포와의 인연이 깊다.
유학생들은 주제전시 ‘비단길·황금길-Golden Road21’을 둘러보고 샌드아트, 샌드 인터랙티브, 270도 서클영상 등에 놀라움을 표했다. 더불어 한민족문화관, 새마을관 등의 전시를 둘러보고 ‘실크로드 그랜드바자르’에서 자신들의 국가는 없는지 찾아보기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새마을관을 둘러본 학생들은 자신들이 공부하고 있는 새마을의 역사와 의미, 새마을 세계화 등으로 구성된 전시를 둘러보고 관심을 표했다.
파키스탄에서 온 마흐무드씨(36)는 “‘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장에 마련된 새마을관에 오게되어 매우 행복하다”며 “한국 새마을 운동의 기적을 직접 배우고 전시를 본 증인이 된 것 같아 매우 자랑스러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실크로드 그랜드바자르’에서 캄보디아 부스를 발견한 루크 미니아(25)씨는 반가움을 표했다. “오랜만에 꾸이띠오 무(캄보디아 쌀국수)를 먹어보니 고향 생각이 많이 난다”며 “환상적인 바실라 공연도 보고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어 오늘 하루가 매우 즐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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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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