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시장, 대해시장, 구룡포시장 등 전통시장에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편리하고 활기찬 지역공동체 공간 조성, 2016년 완공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5년 09월 08일
포항 남구에 위치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를 위한 아케이드 설치사업이 착착 추진돼 효자시장, 대해시장, 구룡포시장 등이 시장환경개선은 물론 골목상권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명재 의원(새누리당, 포항남구울릉군)은 7일 시설 노후화와 인근에 위치한 대형점포와의 경쟁력 등 열악한 조건에 처해 있는 효자시장 일원에 국비 6억원 등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 153미터의 아케이드 설치 사업이 2016년 완료된다고 했다.
또 남구를 대표하는 시장으로의 조성을 위한 대해시장 아케이드 설치 사업도 내년에 국비 3억원 등 총사업비 5억원으로 총 3단계 공사를 마무리 짓게 된다고 밝혔다.
구룡포 과메기 및 대게를 직접 생산 판매하는 포항 유일의 수산물 특화시장인 구룡시장의 경우, 박 의원이 작년에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하여 올해 주출입구 100미터에 대한 아케이드 설치가 완료되고, 시장내 잔여구간 310미터도 내년에 국비 등 4.2억원, 2017년에 18.8억원 총 23억원이 투자되어 그 설치를 완료하게 된다.
박명재 의원은 “올해초 연일전통시장이 골목형시장 특성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데 이어, 내년에는 효자시장과 대해시장 아케이드 설치 사업이 마무리되고, 구룡포시장도 내년과 2017년에 걸쳐 사업이 완공되면 이들 전통시장 방문객의 불편 해소는 물론 상인 및 주변 지역민들의 소득증대도 기대된다”며 “전통시장의 환경 개선을 통해 고사위기에 있는 골목상권 회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 사업들 예산확보에는 장경식 경북도부의장을 비롯한 지역 도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다”고 말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5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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