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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해연 경주유치, 동해안 5개 지자체 큰 힘 보태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08일
ⓒ GBN 경북방송

원전 메카 중심도시 경주시가 원자력해체기술연구센터(이하 원해연) 유치에 역점을 두고 있다.

원해연 유치추진단은 5일부터 이틀간 환동해 바다시대를 맞아 경북도 산하 동해안 5개 시·군 상생협력과 대화합의 장인 ‘2015 신동해안 해양수산 한마당’ 대축제 행사장을 찾아 원해연 유치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는 포항을 비롯한 경주·영덕·울진·울릉 등 동해안 5개 지자체가 시·군별 순번제로 각 지역의 날을 선정하여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시군별로 준비한 문화예술 공연과 특별한 이벤트를 펼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경주시에서는 원해연 유치 당위성 메시지를 전달하고 5개 지자체가 함께 유치를 염원하는 현수막, 애드벌룬, 퍼포먼스가 힘찬 구호와 함께 시연되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룰렛 돌리기, 원해연 유치 기원 소망메시지 달기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주었다.

경북은 앞으로 원전 최대 집적지이자 원자력산업의 주요기관이 소재하고 있는 지역의 입지 타당성을 토대로 경북 시․군은 물론 대구까지 포함한 광역권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반드시 경주에 원해연을 유치하여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를 조성하여 동해안권의 동반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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