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초‧중학교에 찾아가는 글로벌 문화교육 시행, 지역 국제화 선도에 나서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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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총장 이순자)는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오는 9월 14일부터 15주 동안 도교육청 산하 초‧중학교에 국제화교양과정부 소속 외국인 교수 20여명을 파견하여 450시간의 '글로벌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 교육프로그램은 교육청에서 원어민 보조교사를 축소함으로써 초래된 현장 학교 학생들의 원어민 접촉기회를 넓혀주고, 학생들의 방과 후 수업을 보완해 주는 등 지역 교육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있어 주목된다.
아울러 종래의 공급자 중심 수익형 사업에서 탈피하여 원어민 교수들이 자매결연된 학교로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을 만나는 수요자 중심의 주문식 지식기부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지역 사회의 글로벌화와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글로벌 문화교실'에 참여하는 학생은 초등학생 2개교 163명, 중학생 5개교 145명으로 학교별로 5주, 10주, 15주의 다양한 형식으로 운영된다.
한편, 경주대 글로벌역량혁신센터는 오는 10월 10일부터는 주말 글로벌문화 프로그램인 ‘행복한 영어학교(Happy English School)’를 매주 세 시간씩 무료로 운영하게 된다. |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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