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세계문학특강과 국제시낭송콘스트 김달진생가에서 열려
제20회 김달진문학제 이틀째 행사로 세계 작가들 참가해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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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진 시인을 기리는 문학축제인 제20회 김달진문학제 이튿날 행사는 김달진선생 생가와 김달진문학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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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진문학제를 기념한 세계문학특강과 수상시인, 국내외 시인의 시낭송이 있었으며 특별 시화전이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김달진문학관과 생가 일원에서 열리고 웅남초등학교 4,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김달진문학관과 생가 사생전, 시화전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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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계문학특강에는 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바를라모프(Alexey Nikolaevich Varlamov·53) 고리키 예술대학 총장이 ‘한·러 문학교류와 발전’에 대해 강의했고 피사레바 라리사 교수가 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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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국제시낭송콘스트에 참석한 국내 시인으로는 정현종 시인, 차한수 시인, 허영자 시인, 이하석 시인, 김복근 시인, 서인숙 시인, 나희덕 시인, 이월춘 시인, 황명강 시인, 김재근 시인외국작가는 시가와 아키 시인, 잇시키 미코도 시인외 2명이었으며 국내 성악가들의 노래가 축제 분위기를 더욱 서정으로 이끌었고 유족인 김꽃다비씨와 김구슬 시인의 감사 인사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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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달진문학관과 생가가 있는 소사 마을의 주민들은 이곳을 찾아준 문인들과 관광객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골고루 음식을 장만해 대접하는 등, 삶속에 문학이 녹아드는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했다.
20년 이상 김달진문학제를 이끌고 있는 (사)시사랑문화인협의회 최동호 회장은 “김달진 시인의 인간사랑, 자연사랑이 21세기 디지털사회에 정신적인 묘약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해마다 전국에서 찾는 문인들의 수가 늘어나고 세계적인 문학축제로 발전하고 있어 문학제와 관련된 모든 관계자들과 문학인, 지역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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