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힘으로 채워지고 있는 포은중앙도서관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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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개관 예정인 포은중앙도서관에 포항철강공단 내 기업체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도서 기증이 잇따르고 있다.
11일 철강공단 내 13개 기업체는 2,000여권의 책을 포은중앙도서관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지난 6월 포항시와 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간의 범시민 도서모으기를 위한 MOU체결 이후 공단 내 기업체 직원들이 책 읽는 문화도시 포항에 힘을 보태고자 정성껏 모은 자료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에 앞서 철강공단 기업체는 1,300여만원의 도서구입비를 기부하기도 했다.
시민들의 도서 기증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故박일천 초대포항시장의 유족이 「日月鄕誌」, 「東海散文」의 귀중서를 기증했으며, 지역작가 이희복 씨가 시집 외 70권을, 지역출신작가 김영자 씨가 아동문학도서 40권을, 양덕동 조경용 씨가 대한민국근대사시리즈 8권을, 대구가톨릭대학 강은슬 교수가 그림책 외 1,000여권을, 포항영일만서포터즈가 문학서 외 71권의 도서를 기증하는 등 지금까지 10,500여권의 책과 500만원의 도서 구입비를 기부했다.
황병한 포항평생학습원장은 “기업체와 시민들의 도서 기증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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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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