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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8회 선덕여왕축제-왕릉제의례와 제2회선덕여왕대상시상식 성황이뤄

정치 한혜련, 교육 강정숙, 사회경제 최정임, 문화 박덕화, 봉사 서영자님 수상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5년 09월 21일
ⓒ GBN 경북방송

19일 오전 11시부터 제8회 선덕여왕축제가 경주에서 개최됐다.
왕릉추모제의례 및 선덕여왕대상시상식, 선덕여왕사진전 등 선덕여왕릉과 경주일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요내빈, 수상자, 선덕여왕경모회 회원, 경주시민,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
GBN경북방송이 주최하고 선덕여왕대상운영위원회와 GBN경북방송이 주관하며 여성가족부, 경상북도, 경주시가 후원한 2015년도 제8회 선덕여왕축제는 특히 역사성 깊은 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전 11시부터 선덕여왕릉에서는 최정임 선덕여왕경모회 회장, 전경애 선덕여왕릉 참봉 및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참제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제의례를 올렸다. 제를 올리기 전에 이루어진 헌가, 헌무는 현화무용연구소 최문정원장의 연화무와 신라천년예술단 이성애단장과 단원인 곽수지, 김가희님이 공연을 했다.
이어진 제2회선덕여왕대상시상식은 오후 5시30분부터 경주 보문 The-K호텔에서 열렸다.
시상식장에는 8회까지 이어져온 선덕여왕축제 관련 사진전시회가 펼쳐졌으며, 우리시대의 훌륭한 공로자들인 제2회 선덕여왕대상 수상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식전 축하공연은 이진락 도의원의 아코디언 연주와 수상 축하공연은 인간문화재 박수관명창이 깊이 있고 신나는 우리가락 동부민요로 흥을 돋웠다.
선덕여왕대상의 제정 목적은 선덕여왕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지역 문화 창달과 여성의 권익을 승격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21세기 여성리더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선덕여왕대상운영위원회’가 발족되고 『선덕여왕대상(善德女王大常)』이 제정됐다.
선덕여왕대상은 여성가족부가 공식적으로 후원하는 상으로서, 선덕여왕대상운영위원회는 8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15일간 GBN경북방송 및 매체를 통해 수상자를 공모하였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정치, 교육, 사회 경제, 문화, 봉사 부문에서 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운영위원회가 위촉한 심사위원에는 이계영 동국대학교총장, 장윤익 동리목월문학관관장, 정수암 대구경북서예가협회부이사장, 이정옥 위덕대학교평생교육원원장, 황명강 GBN경북방송(주)대표 등 5명이며 제 2회 ‘선덕여왕대상’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정치부문 - 한혜련 경상북도의회 의원(4선 도의원), 교육부문 - 강정숙 경희학교 교장 역임 (경주, 장애특수교육기관), 문화부문 - 박덕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8호 가곡보유자, 사회·경제부문 - 최 정 임 전 경주시 국책사업단장, 선덕여왕경모회 회장, 봉사부문 - 서영자 경주행복학교장(문맹한글교육)
한편 이날 시상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내빈으로는 정수성 국회의원, 이윤주 여사, 김남일 부시장, 최병준 도의원, 이진락도의원, 배진석도의원, 서호대 경주시의회 부의장, 손경익 시의원, 박귀룡 시의원, 한현태 시의원, 김영희 시의원, 최덕규 시의원, 임진출 전국회의원, 송미호 원장, 옥이김치 김옥 대표, 김은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이복규 경주시평화통일자문회의 회장, 박준현 경북신문 대표, 이승협 경상투데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제2회 선덕여왕대상수상자

ⓒ GBN 경북방송

-정치부문 한혜련 수상자-

경주출신으로 영천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경상북도와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정치인으로 현재 경상북도의회 4선 도의원이다.
의정활동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활달함과 사회적인 친교, 봉사, 항상 낮은 자세의 아름다운 인간애 등 매사에 모자람이 없는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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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문 강정숙 수상자-

장애인교육의 선구자로서, 50여년을 특수교육에 몸 바쳤다.
경주 경희학교 교장을 정년퇴임 한 뒤에도 장애인 교육에 대한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현재 외동읍 죽동리에서 장애인그룹홈인 한마음의 집을 운영하며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적극 돕고 있어 ‘한국의 마더 테레사’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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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문 박덕화 수상자-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8호 가곡보유자로서 1960년대부터 경주에서 향가를 노래했다. 1964년 서울중앙방송(KBS)에서 가곡을 발표한 이래 시조경창전국대회에 두루 대상을 수상했고 전국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경주에서 제자발굴과 시조 경창을 알리는 일에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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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제부문 최정임 수상자-

43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함으로 일관하며 공직사회 속의 여성의 입지를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경주시 최초의 여성동장, 최초의 여성국장으로서 주민화합을 실현하였고 국책사업 유치에도 큰 역할을 했다. 현재 선덕여왕경모회 회장을 맡아 여성들의 멘토가 되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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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부문 서영자 수상자-

수상자는 어둠을 깨우치는 곳 경주행복학교를 통해 봉사정신의 의미를 돋보이게 하고 있다. 18년간 소외된 사람들에게 우리 한글을 깨우쳐서 읽고 쓸 수 있도록 일관된 봉사의 외길을 걸어왔으며 사람을 사랑하는 모습을 솔선수범으로 보여주었다.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5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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