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8 00:26: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종합

실크로드 경주 2015, 대가야 수도에서 신라 수도를 찾아왔습니다

‘실크로드 경주 2015’ 22일 고령군의 날… 쾌청한 날씨에 1200여 관객 운집
대가야 오케스트라, 우륵 청소년 가야금 연주단, 대가야통기타 클럽 다양한 공연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22일
ⓒ GBN 경북방송

‘실크로드 경주 2015’가 펼쳐지고 있는 맑은 가을날인 22일에는 고령군 문화의 날 행사가 펼쳐졌다.

식전행사로는 대가야 윈드 오케스트라와 청소년 윈드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펼쳐져 경주엑스포 공원내 백결공연장을 물들였다. 성인과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진 오케스트라 공연은 Centura, The best of Queen, YMCA 등의 곡과 ‘둥지’, ‘님과 함께’ 등 우리 귀에 익숙한 노래들까지 다양한 곡을 들려주어 큰 박수를 받았다.

고령 시군의 날 개회식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곽용환 고령군수, 권영길 경주시의회 의장, 이달호 고령군의회 의장 등과 고령군민, 관람객 등 1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GBN 경북방송

최양식 경주시장과 곽용환 고령군수는 대가야 수도 고령과 신라 수도 경주의 인연과 상생발전을 한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식후 공연으로는 우륵 청소년 가야금 연주단의 공연이 이어졌다. 16인조 소년 가야금 연주단인 ‘우륵 청소년 가야금 연주단’은 ‘나의 살던 고향은’, ‘노을’, ‘우산’ 등의 동요를 가야금으로 연주해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했다. 이어 고령군민들로 구성된 대가야 통기타 클럽 동호회 회원들이 ‘사랑찾아 인생찾아’, ‘안동역에서’, ‘여행을 떠나요’ 등 관객들이 좋아할만한 곡들로 무대를 꾸몄다.

ⓒ GBN 경북방송

고령군에서 온 이현숙씨(41)는 “오랜만에 경주 나들이도 하고 좋은 날씨에 좋은 공연도 즐기니 기분이 좋다”며 “다양한 전시와 공연들이 많다고 하니 오늘하루 친구와 즐겁게 즐기다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결공연장 밖에는 고령군 개실마을의 엿체험과 시식행사, 10월3일 열리는 ‘대가야 별이 빛나는 밤에’ 행사 등을 홍보하는 대가야 홍보관 등이 설치되어 지나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들기도 했다.

ⓒ GBN 경북방송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2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