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종 교수, 내달 2일 포항중앙교회서 색소폰 연주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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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색소포니스트 심삼종 교수 초청 찬양의 밤 및 간증이 10월 2일 오후 8시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본당에서 열린다.
심 교수는 이번 공연에서 ‘누군가 기도 하네’ ‘나팔소리’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오 신실하신 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을 연주하며 간증한다.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서 가난한 광부의 아들로 태어난 심 교수는 취업을 하기 위해 입학한 기계공고 밴드부에서 색소폰을 배웠고한양대 음악대학 관현악과에 입학, 4년간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CCM 색소포니스트로 1000여회의 공연 연주자로 참여했으며 100여장의 앨범에 색소폰 세션으로 참여하는 등 탄탄한 세션실력을 쌓았다.
그는 다시 미국 피보디 음악대학원에 입학, 클래식 색소폰 연주석사와 전문연주자 디플롬 학위를 받았고 2007년 귀국 후 한양대에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심 교수는 '심상종 섹소폰 I Adore' 1집, 'As the Deer' 2집, 'The Classical Saxophone' 3집을 발표했다. 문의 : 054) 275-2151~4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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