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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내남초, 부모님과 함께하는 문화기행 실크로드 경주2015 체험 행사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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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내남초등학교(교장 김낙곤) 3,4,5,6학년 어린이들은 지난 10월24일, 경주 엑스포 광장에서 열리는 “실크로드 경주 2015”행사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했다.

이번 행사는 천 년 전 융성했던 신라의 문화와 이웃나라의 전통문화, 예술에 대해 관람하고 체험해봄으로써, 다른 나라와 우리나라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을 알아보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고자 실시되었다.

이스탄불의 “그랜드 바자르”를 재현한 그랜드바자르 체험장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전통 공예품, 의상, 먹거리 등을 보며 즐거워했다. 또한 경주타워의 크기를 보고 놀라워하면서, 전망대에 전시되어 있던 드라마 속 의상과 보석의 화려함에 눈을 떼지 못하며 즐거워하였다. 문화센터 2층에 전시되었던 이웃나라 사람들의 옛 생활모습을 보며 신기해 하기도 하였다. 5학년 최○○ 학생은 이스탄불 전시관을 둘러 보고나서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강한 나라인지는 알았지만, 천 년 전부터 이렇게 여러 나라와 교류를 하면서 문화를 퍼트린 훌륭한 나라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더욱 놀랐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날 행사는 내남초등학교 학부모회 회원과 함께 진행되어서 어머니들이 학생들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학부모 대표 김○○어머니께서는 “아이들과 함께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하니 자녀와의 유대감이 더 강화되는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마친 후 허홍렬 교감선생님은 “오늘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내남의 어린이들이 미래의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하길 바란다.”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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