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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경희학교, 실크로드 비단길을 걷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01일
ⓒ GBN 경북방송

경희학교(교장 이장춘) 고등부와 전공과 학생 54명은 진로직업현장체험교육의 일환으로 9월 25일(금)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방문하여 여러 가지 공연 및 전시 관람과 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도착 후 제일 먼저 경주엑스포 광장 중심에 위치한 경주타워에 올라가 보문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주얼리 in 드라마 전시회’에서 사극드라마 속 신라시대 전통의상과 장신구를 직접 체험해 보았다. 이어서 외국 공연단의 화려한 복장과 춤사위를 볼 수 있는 퍼레이드 및 실크로드 전시관 관람을 통해 다른 나라의 이색적인 문화와 수백 년 전 유라시아를 잇는 고대 비단길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야외 공연장에서 실시한 비밥, 점프, 드럼캣 공연은 학생들의 가슴을 뻥 뚫어주는 시원함을 선사해주었다. 이번 진로직업현장체험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세계 여러 나라를 이렇게 한 곳에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재밌는 시간이었고,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이라 더 의미가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진로직업현장체험교육은 학생들이 수백 년 전의 우리나라에서부터 유럽에 이르는 거대한 문화에 대해 배우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며, 자신의 여가 휴식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이장춘 교장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많은 현장체험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교육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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