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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금장초, 창의ㆍ인성 페스티벌 실시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01일
ⓒ GBN 경북방송

금장초등학교(교장 남호명, 이하 금장초)는 9월 21일 월요일부터 9월 25일 금요일까지 5일간 창의ㆍ인성 페스티벌 주간을 운영하였다.

금장초 교육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9월 21일 페스티벌 첫날, 소망쪽지 달기로 축제의 시작을 열었다. 올해부터는 학생들의 소망과 더불어 가족들의 소망쪽지도 함께 메달아, 가족과 함께하는 ‘금장 소망길’을 완성하였다. 이후, 각 교실에는 창의ㆍ인성이라는 페스티벌 목표 아래 ‘세계문화유산 교육’테마로 학년별 큐브프로젝트 주제에 맞추어 광고 미술을 제작였다. 학생들의 작품은 중간뜰 만국기 형태로 제작하여 하늘에 메달아 전시하엿다.

9월 22일 2교시 중간 쉬는 시간부터 학생동아리 및 희망자 7팀이 참여하여 학생어린이회 주관으로 ‘끼자랑 한마당’이 펼쳐졌다. 자유로운 관람 속에 질서를 유지하면서 전교생이 관람하며 축제를 즐겼다. 학부모님들도 금장 어린이의 끼펼침 마당을 보기 위해 자발적으로 관람하러 오신 분들도 많았다. 아이들의 끼자랑이 끝나고, 참가자와 관람자 모두가 하나되어 틈틈이 익힌 독도플레시몹을 추었다.

이후 오후 4시부터는 학교의 조경을 바탕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숲체험 환경교실이 2시간동안 운영되었다. 이를 위해 금장초에서는 외부강사 5명을 초청하여 보다 깊이있는 프로그램을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를 위해 80여가족이 신청하였으며, 실질적으로는 총 200명가량의 교육가족이 참여하였다. 저녁 6시 30분부터 달빛 별빛 독서교실과 창의 과학 교실, 스마트 교실 부스가 운영 되었다. 독서교실에는 내 걱정을 부탁해, 교장선새님과 함께하는 책읽는 교실, 기분을 말해요, 나만의 도서대출증, 책과 함께 빙고놀이 총 5개의 부스에서 40여 가족, 총 120여명의 교육가족이 참여하였다. 창의ㆍ과학 교실에는 빛상자만들기, 투석기만들기, 아이언맨의 손, 천둥소리를 울려라, 깡충깡충 자동차까지 총 5개의 부스에서 260여가족, 총 750여명의 교육가족이 참여하는 높은 열기를 보였다.

9월 23일 수요일에는 전교생이 강당에서 1교시동안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준비한 버블쇼를 관람하였으며 이후 2-5교시에는 1-4학년이 한교시마다 버블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술같은 버블쇼와 직접하는 버블체험에 학생들의 얼굴에서 미소와 탄성이 끊이지 않았다.

9월 24일 목요일에는 유네스코 운영학교의 주제에 따른 대지미술활동 및 학년별 프로젝트 학습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사제동행 배구경기가 치러졌는데, 경북 5연패의 금장초등 배구부 어택라인의 실력은 선생님들이 따라갈 수 없을 정도였다.

9월 25일 금요일에는 가을현장체험학습을 계획하여 창의인성페스티벌의 마무리를 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이 축제기간동안 금장초등학교에 다녀서 너무나 자랑스럽고 행복하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어떤 학생들은 매일매일이 축제였으면 좋겠다고 할 만큼 너무 신이나고 즐겁다고 이야기하였다.

행복로드 3.0 금장교육에서 추구하는 소통과 공감, 끼와 꿈의 펼침, 행복교육의 실철이라는 교육목표에 걸맞는 페스티벌 운영으로 그동안 교과 속의 창의ㆍ인성 신장에서 나아가, 이제는 영역을 넓혀 학교 안에서 펼쳐지는 학생 주체의 축제를 통해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체험활동으로 변화라고 할 수 있겠다.

학생을 먼저 생각하며 남들 보다 한 발 앞서나가는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금장초의 이번 행사는, 교육가족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리에 마무리 될 것이며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잠재된 창의ㆍ인성을 깨우고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또한 공동체 속에 존재하는 긍정적 자아를 발견하고 문화예술경험의 공유로 자신의 꿈을 계속적으로 키워나갈 것이라 기대한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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