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체전 참가 선수들 “실크로드 경주 최고”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참가선수단 ‘실크로드 경주’ 방문 5일, 트라이애슬론·사격 선수단 방문… 11일까지 매일 찾을 예정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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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단이 ‘실크로드 경주 2015’가 열리고 있는 경주엑스포 공원을 찾았다.
6일 오전 ‘실크로드 경주 2015’를 찾은 이들은 미국, 페루, 브라질선수 등 총 10여명으로 트라이애슬론과 사격 선수들이다.
이들은 실크로드 그랜드바자르를 둘러보며 아시아 국가들의 먹거리를 즐기고, 백결공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5 공연관광축제’를 관람했다. 미국에서 온 트라이애슬론 선수 제시카 클레이(24)양은 ‘비밥’ 공연에서 관객 중에 선택되어 직접 무대에 올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어 이들은 ‘석굴암HMD 트래블체험관’과 ‘실크로드 주얼리in드라마’전이 열리는 경주타워에 올라 한국의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아름다운 보문단지의 경관을 관람한 뒤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또한 ‘실크로드 경주 2015’의 주제전시인 ‘비단길·황금길’전을 관람하는 등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즐겼다.
미 해군 중위 제시카 클레이 양은 “자연환경도 너무 아름답고 공연, 관람 등이 다채로워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며 “‘실크로드 경주 2015’는 즐겁고 매혹적인 곳”이라며 큰 웃음을 지었다.
칠레 육군 대위로 사격 선수로 세계군인체전에 참가한 앤드류 나르데스(37)씨는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보며 동료들과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돌아가서 다른 선수들에게도 꼭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 및 투어 프로그램은 ‘실크로드 경주 2015’ 관람, 안동·영주권의 유교문화 체험관광, 문경·영천 시티투어 등으로 구성되며, 군인체전 참가자들에게 관람을 원하는 곳을 신청받아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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