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보건소, 119 소방공무원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교육 실시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10월 08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는 7일 포항남부소방서 소방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인[보고·듣고·말하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정신질환자나 자살위기에 있는 고위험군 대상자를 가장 가까이에서 대면하고 있는 119소방대원들을 위한 것으로, 자살요인의 조기 차단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실시된 [보고·듣고·말하기] 자살예방교육은 감정적 고통을 말로 잘 표현하지 않는 우리나라 상황에 적합하게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보기’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빨리 알아차리고 ▷‘듣기’를 통해 자살위험성에 대해 적극적이고 공감적으로 경청하며 ▷‘말하기’를 통해 안전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연계하는 자살예방의 전 과정을 포괄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7.3명으로 전년대비 4.5%감소했으나, 여전히 OECD국가 평균 12.0명 보다 높은 수준으로 자살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서 정확한 자살상황의 파악, 연령과 계층을 고려한 다양한 예방적 개입방법이 요구되고 있다.
이은숙 남구보건소장은 “교육을 통해 자살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등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남구보건소와 포항남부소방서는 지난 4월 6일 업무협약을 체결해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증진과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위기관리 시스템구축을 위해 상호협력하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10월 0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