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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살기 좋은 경북, 희망을 심는 자활, 함께 꿈꾸는 우리!’

2015 경상북도 자활한마당 축제 열려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5년 10월 12일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사업 참여자와 지역자활센터 종사자간 화합과 단결을 통한 사기진작과 근로의욕 고취를 위한 2015 경상북도 자활한마당 축제가 12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백결공연장에서 열렸다.

경북지역자활협회(회장 황천호)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김현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장경식 도의회부의장을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과, 21개의 광역·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사업 참여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살기 좋은 경북, 희망을 심는 자활, 함께 꿈꾸는 우리!’를 주제로 식전공연에 이어 기념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와 함께 자활생산품의 홍보 전시관과 자활사업 사진전도 함께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사업 활성화에 적극 기여한 공무원, 자활센터 종사자, 우수 자활사업 참여자 그리고 모범적인 자활기업인 경주의 ‘신나는 빗자루’, 영천의 ‘굿 인테리어’, 상주의 ‘참사랑 간병’ 등 12명이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고, 그밖에 16명이 한국지역자활센터장과 경북지역자활센터장의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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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활사업은 저소득층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해 자립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간병, 집수리, 청소, 폐자원활용, 음식물재활용 등 5개 표준사업이 있으며, 도시락 주문배달, 세차, 환경정비, 택배 등 지역실정에 맞게 일자리를 만들고 취업과 창업 등을 마련해 주는 고용-복지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도는 올해 총 39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자활근로사업, 희망키움 통장사업 등 11개 사업에 3000여 명의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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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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