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경주’풍성한 한류 콘텐츠 주목
홍보대사 선정부터 프로그램 기획까지 한류 열풍 시너지 한류드라마 콘텐츠 · 한류문화체험공간 ‘스타에비뉴’ 등 인기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5년 10월 13일
|  | | | ⓒ GBN 경북방송 | |
현재 신라천년고도 경주에서는 지난 8월 21일 개막한 ‘실크로드 경주 2015’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폐막 일주일전 당초 관람객 목표였던 120만명을 조기 달성한 가운데, 많은 외국인 관람객들도 찾고 있다. 이처럼 ‘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에 외국인 관람객들이 찾고 있는 이유 중 하나를 꼽으라면, 무엇보다 다양한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한류 문화 콘텐츠를 꼽을 수 있다.
특히 지난 9월 19일과 20일일 펼쳐진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과 국내 정상급 아이돌 가수들이 총출동한 '2015 한류드림콘서트'에는 10~20대 젊은층의 관람객들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를 주최한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세계 곳곳에 부는 한류 열풍을 인식하고, 해외 관람객들을 위한 공연을 마련해 선보인 것이다.
이 밖에도, ‘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 조직위는 홍보대사 선정부터 행사 프로그램 구성까지 한류 문화 콘텐츠를 마련하며 행사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걸스데이부터 비정상회담 로빈, 줄리안까지! 한류 홍보대사 나섰다!
‘실크로드 경주 2015’ 조직위는 행사 개최 전부터 한류열풍을 이번 행사와 연계해 붐업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했다. 그 고민의 노력은 홍보대사 선정에서부터 엿볼 수 있다. 올해 ‘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는 걸스데이부터 JTBC 인기예능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프랑스의 로빈 데이아나, 벨기에 출신 줄리안 퀸타르트 등 인기 아이돌 가수와 방송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행사 전부터 큰 주목을 끌었다.
이들의 홍보대사 선정은 ‘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에 젊은 층의 주목도를 높이기 위한 고심 끝에 나온 결정. 이처럼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연예인들이 나서 ‘실크로드 경주 2015’를 홍보하면서, 행사를 친근하게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한류 드라마 속 장신구와 한복을 만난다! - ‘실크로드 주얼리 in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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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공연은 끝났지만, 아직도 ‘실크로드 경주 2015’에서는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실크로드 주얼리 in 드라마’다. 경주타워 전망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실크로드 주얼리 in 드라마’는 해를 품은 달, 태왕사신기, 기황후, 신의 등 인기리에 방영 되었던 국내 사극 드라마의 숨은 주인공인 전통공예품 ‘장신구’와 전통의상 ‘한복’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전시다. 드라마와 관련된 복식체험과 한류스타 김수현 입간판과 같은 포토존 등이 마련되며 특히 해외 관람객들이 꼭 들르는 코스로 꼽힌다.
김수현, 이민호를 만날 수 있는 한류문화체험공간 - ‘스타에비뉴’
롯데 디지털 면세점 홍보관 내에 마련된 한류문화체험공간 ‘스타에비뉴’ 역시 해외 관람객들에게 인기다. 김수현, 이민호, EXO, 박신혜 등 유명 한류스타가 출연하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꼽힌다.
홍보관 외벽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서는 롯데면세점 한류스타 모델들이 출연하는 영상이 플레이 되고, 한류스타들의 전신상으로 구성된 포토존에서는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여기에 스타들과 자신의 운세를 볼 수 있는 ‘스타타로’, 스타들의 핸드프린팅을 터치하면 스타영상을 볼 수 있는 공간 등 다양한 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경주엑스포 이동우 사무총장은 “K-POP, 한류 드라마 등 전 세계적으로 한류 문화 콘텐츠에 대한 인기가 계속되면서 글로벌 문화축제 ‘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에서도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며 “전통문화 콘텐츠와 전 세계 젊은 층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류 문화 콘텐츠가 결합해 시너지를 내면서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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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5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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