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희망의 등대” 책자 발간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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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류가 증가하면서 우리사회는 전통적 단일민족 사회에서 다민족 다문화 사회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현재 우리 포항시에는 약 1,800세대의 결혼이민여성이 거주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변화 속에서 결혼이민 여성들이 우리사회 잘 적응해가고 있지만 적지 않은 분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이며 언어 장벽, 문화와 생활방식의 상이성, 정보부족, 지원기관의 부족 등으로 부딪히는 벽들이 많기 때문에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과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 에서는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실생활에서 접하는 모든 불편사항과 법률적 문제에 도움을 주기위해 2007년부터 상.하반기 매년 간담회를 개최하여 관심을 갖고 있는 문제들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고, 고민을 들어줌으로서 이해할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였다.
금번 “다문화 가정 희망의 등대” 책자는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과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에서 다문화가족들이 우리지역에 거주하면서 적응하는 과정에 가장 기본적인 고민과 실생활에 부딪히고 있거나 접할 수 있는 법률문제 등 궁금한 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좀 더 알기 쉽게 해결책을 제시해 줌으로써 우리나라 법질서에 대한 이해와 폭을 넓히고 안정적 정착생활을 돕기 위하여 법조인과 각 분야별 전문가의 협조를 얻어 다문화 가족 관련 법령과 제도를 포함한 다문화가족관련 질문과 답변 (50문항)을 3개월에 걸쳐 발간하여 관내 결혼이민여성 개개인 배부는 물론 포항시와 대구 출입국관리사무소 포항출장소 민원실에 상시 비치하여 찾아오는 민원인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 발간에는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 오자성 지청장과 채석현 1부장검사, 박영상.김혜림 검사,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 김영동 회장의 많은 관심으로 발간하게 되었다.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 채석현 1부장검사와 법사랑 포항지역연합회 김영동 회장은 관내 거주하는 결혼이민여성 1,800여 세대에게 배부하기 위하여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2,500권을 전달하고 결혼이민여성들이 안정적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활용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이 날 책자 전달식 참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채석현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 1부장검사, 박영상 검사, 김영동 법사랑 포항지역연합회장, 윤영란 포항시 여성가족과 과장, 윤은하 다문화 담당계장, 국적을 취득하고 베트남에서 오신 결혼이민여성 통역관 홍정은, 중국에서 오신 결혼이민여성 통역관 백정숙 두 사람이 그 나라의 전통 의상 차림으로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앞으로도 대구지방검찰청과 법사랑 포항지역연합회에서는 결혼이민여성들이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가진 외국인들로 우리나라의 소중한 인적자원으로써 잘 생활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며 결혼이민여성들이 우리나라에 정착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서로 소통하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기회를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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