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감 수확철을 맞아 대대적인 일손 돕기 나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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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시장 이정백)는 본격적인 감 수확철을 맞아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다.
산림녹지과 직원 20명과 HCN새로넷방송사 직원 10명 등 30명은 22일 연원동 이상호(57세)농가를 찾아가 감 500상자를 수확했다.
이상호씨는 감을 수확하다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감 수확 적기를 놓칠 형편에 있었으나 이번 일손 돕기로 적기에 감을 수확할 수 있게 되어 상주시에 고마워했다.
장운기 산림녹지과장은 “금년에는 가뭄과 고온으로 감 생산에 어려움이 많았던 해로서 수확시기마저 놓칠 경우 감 생산농가에 많은 손해가 발생하므로, 감 수확을 제때에 하는 것이 생산성 향상과 곶감품질을 높일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상주시는 5,600여 농가에서 2만6천톤의 생감을 생산하고 있으며, 곶감으로 3천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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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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