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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화연구회 제 7회 포럼, ‘고대사는 새로 써야 한다’

24일 오후6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5년 10월 27일
ⓒ GBN 경북방송

한문화연구회(회장 제갈태일) ‘제 7회 포럼’이 24일 오후6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한국 고대사 다시 써야 된다!’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한문화연구회가 주관하고 포항시가 후원했다.

포럼 제 1주제는 제갈태일의 기조강의 ‘고대사는 새로 써야 한다’ , 제 2주제는 안명이의 ‘단군조선 심층적 의미’, 제 3주제 양재준의 ‘한옥의 멋과 과학성’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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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태일 회장은 “우리 역사의 시원인 고조선 역사는 일제치하의 친일파 사학자들에 의해 왜곡되면서 고조선이 송두리째 삭제됐다”며 “이번 포럼에서 이런 실상을 낱낱이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양재준씨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옛 고려나 조선의 살림집에 가서 살기는 힘들겠지만 우리의 전통이 고스란히 스며들어 한국인의 정서에 가장 편안한 집이 우리에게는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한 해답을 구하기 위해서는 “전통한옥을 좀더 탐구하고 그것의 과학성과 선조들의 지혜를 아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 2부 공연에서는 김동은 무용단의 ‘부채춤’, ‘반명석의 창작 판소리 ‘(개천)하늘이 열리다’’를 주제로 찬란한 우리의 상고사 ‘삼성기’를 상•하편으로 나누어 판소리로 들려주었으며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정몽주가를 불러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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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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