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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청구전 이향숙, 손옥금 2인전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02일
ⓒ GBN 경북방송

따뜻한 가을 햇살이 내리쬐는, 단풍잎이 아름답게 물든 11월을 맞아 이향숙,손옥금 2인전이 2015년 11월 3일(화)~11월 8일(일)까지 라우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자연은 추억이고 기쁨이며 영원한 쉼의 장이다.
자연에서 느꼈던 의식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을 은유적으로 색과 선을 시각적으로 작가의 내면 세계를 표현했다.

자연이미지 중 나뭇잎 속 잎맥을 자연과 인간을 하나로 이어주는 매개체를 상징화 시켜, 자연에 관한 아름다운 추억과 행복했던 시간을 공유한다.

손옥금의 「쉼」은 나뭇잎 이라는 그만의 독특한 소재를 통해 순환의 상처에서 스스로를 발견해가는 치유의 작업이다.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온 축복에의 상처들, 17세기 산업혁명이라는 격동의 시작과 변화는 산업혁명, 경제의 급격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현대인의 감성을 인간성의 소외라는 늪 속으로 밀어 넣어 버린것이다. 「쉼」은 그 상처에 대한 그의 치유를 표현하는 작업이다.

ⓒ GBN 경북방송

「자연은 추억이고 기쁨이며 영원한 쉼의 장이다.」라는 그의 말처럼 손옥금의 작업에서 그의 추억과 기쁨과 쉼의 작업이 펼쳐질 화면을 기대해본다.

그리고 이향숙의 작업은 국보의 전통적 고전미와 함께 19세기 서구에서 시작된 당시의 반예술적 조합인 팝아트를 도입하며 반복적 기법을 재현하며 그만의 도자기<국보>를 탄생시켰다. 국보 도자기의 이미지와 팝아트는 같지 않으나 다르지 않다.

관점의 다양함에서 아름다움의 기호를 발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표현 중 마티에르를 구축하여 역사의 흐름을 나타내고 중첩의 표현은 현대인의 삶의 무게를 오롯이 나타나게 한다.

귀족적이고 장식적인 고려도자의 아름다운 비색과 백제 공예품의 화려함 그리고 일상생활 용기에서부터 백자의 단아한 아름다움까지 이러온 도자와 공예를 그의 평면화 기법, 독특한 부조성 마티에르와 함께 그만의 기호로 중첩의 표현을 통해 을 탄생시킨것이다.

MORDERN CLASSIC에는 경계와 고전과 현대를 조화롭게 장면을 극대화 시킨다. 그림을 아름답고 즐겁게 바라보는 것이며 창작은 영혼과 맛닿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의미싱장하게 사유는 필연으로 뜨겁게 부유한다.
ⓒ GBN 경북방송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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