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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자랑, 7세 김온유 양 스타인웨이 국제 청소년 콩쿠르 '1위'

김성춘 시인의 손녀로 가족 전체가 음악, 문학, 미술 전공해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입력 : 2015년 11월 02일
↑↑ 피아노 연주 중인 김온유 양
ⓒ GBN 경북방송


지난 10월 24일 독일 함부르크 라이스할레(Laeiszhalle)에서 열린 스타인웨이 피아노 국제 청소년 콩쿠르에서 경주 출신 김온유 양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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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이하의 어린이만 출전하는 청소년 국제 콩쿨인 이 대회에서 김온유양은 저학년부에서 뛰어난 연주 실력을 뽐내며 1등을 차지했는데 이는 매우 고무적인 일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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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 78회를 맞은 이 대회는 세계적인 피아노 제조사 ‘Steinway 피아노’에서 주최하는 콩쿨로 여러 나라에서 어렵게 예선을 거친 아이들이 참가하는데, 독일 쾰른에 살고 있는 김온유양이 혼자 본선에 올라갈 정도로 대단한 대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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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 양은 3살이 되던 2011년도에 음악, 미술을 공부하기 위해 유학중인 독일의 부모 곁으로 갔다. 3살 어린 나이에도 피아노를 치는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 건반을 두드렸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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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에는 제51회 독일 청소년 음악 콩쿠르 Jugend Musiziert에서 첫 1위 입상을 했고 어 콘라드 아데나우어 콩쿠르에서 1등, 52회 유겐트 뮤지치어트 Jugend Musiziert 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하는 등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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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배반동에서 태어난 김온유 양은 시인 김성춘(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교수)씨와 강순아 동화작가의 손녀로 독일 퀼른으로 건너간 뒤 4살 때부터 피아노를 시작했으며 5살때부터 피아노를 시작했고 현재 음악 특수학교인 쾰른성당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다.
한편 김온유 양의 부모는 음악 전공(아버지), 미술 전공(어머니)자로 독일에서 작품 활동과 수업을 함께 하면서 세계적인 예술가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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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강 기자 / test@test.com입력 : 2015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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