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5 11:32: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교육/청소년 > 초.중.고등학교

경주 옥산초, 허수아비 축제 및 학예발표회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05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 옥산초등학교(교장 이봉문)는 지난 3일(화)에 <옥산 아이들의 가을이야기>라는 테마로 130여명의 학부모님 내빈 및 지역 노인분들을 모시고 학예발표회와 허수아비 축제 및 경로잔치를 개최하였다.

특히 이번 학예발표회는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저녁에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인근학교 선생님들 및 옥산4리 경로당 어르신 20여분도 어두운 길을 마다않고 참석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축제 형태의 학예발표회가 되었다.

교정에는 고사리 손으로 한지를 이용하여 만든 청사초롱이 가을바람에 한껏 빛을 발하였으며 가족과 함께 만든 개성 가득한 허수아비들이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학예발표회는 1학년 학생의 첫인사로 시작하여 방과후 학교에서 평소 연습한 방송댄스, 오카리나 연주, 마술 공연을 선보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유치원 및 학년별로 국악과 무용 등 전교생이 한 종목 이상 참여하여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뿐만 아니라 옥산초등학교 학부모님들도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세상’ 곡을 멋진 합창으로 선보여 더욱 풍성한 학예회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공연 마지막은 앞서 출연한 모든 전교생들이 무대에 올라 합창을 부르는 것으로 모두가 주인공이 된 학예회를 마쳤다. 학예발표회가 마친 뒤에는 준비한 어묵탕을 끓여 학생, 학부모, 노인, 내빈 모두가 나눠먹는 시간을 가졌고 노인들에게 준비한 떡을 드렸다.

6학년 정○○ 학생은 “평소 방과후 교실 및 토요 스포츠시간에 배운 내용을 발표했는데도 많은 분들이 박수쳐 주시고 칭찬해주셔서 무척 기쁩니다. 초등학교 마지막 학예회라서 조금 아쉬운 마음도 들었지만 우리 옥산 친구들이 멋지게 학예회를 끝냈다는게 대단히 자랑스럽습니다.”라고 행사의 소감을 전했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0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