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신월성1 ․ 2호기 준공기념 행사 가져
국내 총발전량의 3%인 158억kWh 전력 생산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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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사장 조석)은 9일 경주시 양남면 월성원자력본부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수성 국회의원, 김관용 경북도지사, 최양식 경주시장, 권영길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원전 관계자, 경주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월성1 ․ 2호기 준공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 축하 공연 및 준공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월성1 ․ 2호기 건설공로자 10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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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조석 사장은 기념사에서 “신월성1 ․ 2호기는 국가경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한수원은 앞으로 경주 지역기업으로서 주민과 소통하고 상생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으며 윤상직 장관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을 현재의 35%를 줄여야 하는 상황에서 원전은 불가피한 선택이다”며 “원전건설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안전한 원전을 운영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정수성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신월성 1,2호기 준공으로 동해안 원자력 시대가 되었다”면서 “원전과 방폐장으로 매년 지원되는 예산의 적절성과 정부에 대한 지역민들의 불신 등 원자력 발전과 함께 이제는 주민과의 상생 방안을 깊이 있게 생각할 시기다”라고 강조했다.
국내 23 ‧ 24번째 원전인 신월성1‧2호기는 1,000MW급 가압경수로형 OPR1000(개선형 한국표준형원전) 모델로 건설된 마지막 원전이며, 이후 건설되는 원전은 1,400MW급 ARP1400으로 건설 중이다. 정부 계획에 따라 2000년 12월 건설기본계획이 확정된 이후 2005년 10월 부지정지공사 착수, 2007년 6월 건설허가 취득으로 본격적 공사를 진행해 1호기는 2012년 7월 31일, 2호기는 올해 7월 24일 각각 준공했다.
신월성1 ‧ 2호기는 연간 국내 총발전량의 3.0%인 158억kWh 전력을 생산하며, 지진, 해일 등 자연재해를 대비한 23건의 추가 개선사항을 건설단계에서부터 반영해 전원 없이 작동하는 수소제거설비와 이동형 발전차량 설치, 원자로와 사용후연료 저장수조에 비상냉각수를 외부에서 주입할 수 있는 냉각유로 추가 등이 대표적 개선사항이라고 한수원은 밝혔다. 또한, 총사업비 5조 3,100억원이 투입돼 연인원 600만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더불어 건설기간중 기반시설확충, 지역지원사업, 지역경제활성화 등으로 약 7,500억원이 지원금으로 제공됐다. 또 운영기간중 지속적으로 지역지원사업, 지방세 납부 등으로 약 1조 7,000억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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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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