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8 01:31: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종합

상주 옥동서원, 국가지정 문화재 〔사적〕지정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12일
ⓒ GBN 경북방송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상주시 모동면 수봉리 546번지에 소재한 ‘상주 옥동서원(尙州 玉洞書院, 경상북도 기념물 제52호)’을 지난 10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32호로 지정 (문화재청 고시 제2015-107호)했다.

상주 옥동서원은 1518년 횡당(黌堂)을 세워 황희의 영정을 모신 것이 효시가 되며, 1580년 백옥동 영당(白玉洞 影堂)이 건립되면서 황희를 배향(配享, 신주를 모심)하였다. 1714년 서원으로 승격되면서 전식(全湜, 1563~1642년)을 배향하였으며, 1786년 황효헌(黃孝獻, 1491~1532년)과 황뉴(黃紐, 1578~1626년)가 추가로 배향하였다.

주요 건물은 문루(門樓, 청월루), 강당(講堂, 온휘당), 사당 (祠堂, 경덕사)으로 강학기능이 약화되고 향사 기능이 점차 강화되던 17~18세기 서원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황희선생 영정 및 고문서를 비롯한 기록유산 등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정백 상주시장은 “앞으로 문화재청, 경상북도와 협력하여 ‘상주 옥동서원(사적 제532호)’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1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