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석 한·미의원외교협의회장, 미국 스탠포드 아태연구소 초청 간담회 개최
“한·미 동맹 강화하고 북한 핵문제 해결에 적극 협력하기로”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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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한·미의원외교협의회장(새누리당 포항북, 전 국회부의장)은 16일 국회 사랑재에서 미국 스탠포드 아태연구소 신기욱 소장을 비롯한 연구소 관계자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병석 회장은 환영사에서“지난 5월 한·미 의원외교협의회 한국대표단을 이끌고 미국 스탠포드대 아태연구소를 방문했을 때, 헥커 연구원의 북핵 관련 발표를 듣고 북핵문제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었다”며, “미․중․일의 정치적 입장이 다르고,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고 있어 동북아지역의 외교적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이때, 한국 의회와 미국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스탠포드 아태연구소’간의 긴밀한 교류는 한미 동맹을 강화하고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는데 발전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신기욱 소장은 “한국은 과거 미국과 중국 등 강대국 사이에 끼어있던 예전의 모습과 달리 이제는 외교적으로 주도해나갈 수 있는 국력을 키웠다”며 “앞으로 동북아 지역에서 한국이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논의를 계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병석 회장을 비롯해 한·미 의원협의회 소속 추미애 의원, 박영선 의원, 심윤조 의원, 경대수 의원이 참석했고, 신기욱 스탠포드 아태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마이클 아마코스트(전 주일 미 대사) 석좌위원, 토마스 핑가 석좌위원, 캐서린 스티븐스(전 주한 미 대사), 칼 아이켄베리(전 주이라크 미 대사)석좌위원, 다니엘 스나이더 스탠포드 아태연구소 부소장 등 총 10명의 스탠포드대 아태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북한 핵문제와 한미동맹, 한반도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한편, 스탠포드 아태연구소 일행은 한·미동맹 및 북핵문제 등 동북아 안보 논의를 위해 미 스탠포드 아태연구소와 공동으로 1년에 두 차례 한미 양국에서 순환 개최하는 한·미 웨스트코스트 전략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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