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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남 ‘물빛나래 길’ 조성사업 순항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 나아 원자력 공원 1.4km 특성화 거리 조성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18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에서는 양남면 읍천항~나아 원자력공원을 잇는 해안 마을길(물빛나래길)을 ‘주상절리 파도소리길’과 ‘읍천 벽화길’을 연계 개발하여 양남 연안에 경주만의 독특한 해안 특화거리를 조성한다.

양남의 제2의 주상절리라 불릴 만큼 지역을 상징하는 독특한 마을길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35억 원의 예산으로 2016년~2018년까지 3년간에 걸쳐 읍천항에서 나아리 원자력공원 까지 1.4km 구간에 해수트레킹, 별빛산책로, 탈해광장, 지역특판장, 해안 데크로드 등을 설치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단계에 있다.

2016년도에 1단계 사업으로 원전 사업자지원 사업비 16억 원으로 우선 시행하고, 2017년~2018년도에 2단계 도비 지원 사업으로 건의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을 걷는 관광객이 주간에는 해수를 통해 피로를 풀고 야간에는 마치 별빛 위를 걷는 것 같은 별빛산책로와 포토 존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하여 연간 100만 명이 육박하는 주상절리 관광객이 읍천리를 거쳐 나아리까지 유입되어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내다 봤다.

아울러,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예산확보 등 테마형 특성화 거리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하여 새로운 볼거리, 체험거리 등 어촌에 활기를 불어 넣고 아름다운 해양관광 인프라를 구축으로 경주의 대표 관광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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