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 불청객 쯔쯔가무시증 주의하세요.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11월 19일
포항시는 가을철 야외 활동이나 작업 시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쯔쯔가무시증에 걸리지 않도록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감염 후 보통 8~11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급성으로 발생하며, 두통, 발열, 오한, 구토, 발진, 근육통, 기침 등이 나타나고 진드기 유충에 물린 부위에 가피가 형성된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는 누계(1.1-10.31) 발생 4,059명으로 전년 동기간 발생 4,573명 대비 11.2%(514명) 감소했으나 11월부터 환자신고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쯔쯔가무시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야외 활동 시 작업복과 토시를 착용하고 장화를 신은 후 옷 위로 기피제를 사용해야 하며 풀밭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앉지 않아야 하고 풀숲에 앉아 용변을 보지 않아야 한다.
특히 작업 후에는 즉시 입었던 옷을 털고 세탁해야 하는 것은 물론 집에 돌아온 후 바로 샤워나 목욕 등의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벌레에 물린 곳을 발견하거나 심한 감기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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