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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협의회 ․ 부녀회, 따듯한 겨울나기 캠페인 및 꽃길 조성 나서

- 온(溫)맵시로 따뜻한 겨울나기 함께해요!
- 캠페인 후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관 진입로에 겨울 배추꽃 식재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01일
ⓒ GBN 경북방송

포항시 새마을협의회(회장 윤도일)와 부녀회(회장 권이자)는 30일 시외버스터미널 및 기계새마을발상지 기념관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겨울을 함께 준비하기 위한 온(溫)맵시 캠페인과 함께 새마을발상지 기념관 진입로에 대한 꽃길조성사업을 펼쳤다.

온(溫)맵시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낸다는 의미의 ‘온’과 옷 모양새를 의미하는 ‘맵시’의 복합말이며, 내복 입기, 겹쳐 입기, 겨울소품 활용하기 등을 시행해 실내 난방 온도를 2℃ 낮추어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직접내복을 입고 에너지절약 운동을 독려하는 내용의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시민들에게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캠페인에 참가자들은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관을 찾아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기념관 진입로 600m에 겨울 배추꽃을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김복조 새마을민원과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온맵시 캠페인과 꽃길 조성에 힘써준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온맵시 실천하기 운동과 실내온도 18℃~20℃ 유지하기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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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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