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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가족여행은 봉화 산타마을에서”

12월 19일 개장하여 내년 2월 14일까지, 매주 주말 공연 등 볼거리 풍성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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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겨울 대표 여행지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봉화 산타마을이 “산타야 놀자! 겨울추억 신나게 만들어 보자”라는 주제로 오는 12월 19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 14일까지 총 58일간 봉화 산타마을을 분천역 일원에서 운영된다.

경상북도와 봉화군, 코레일이 공동 협력사업으로 추진한 산타마을은 백두대간의 뛰어난 자연자원과 낙동강 비경, 동심인 산타클로스를 접목시킨 겨울 여행상품으로서 지난겨울 2개월 동안 11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여행상품이다.

스위스 체르마트역과 자매결연, 한국관광공사 주관 “한국대표관광 100선”에 선정된 백두대간 협곡열차의 시발역인 분천역 산타마을에는 매주 공휴일과 주말공연이 이어지며 대형풍차와 이글루, 산타레일바이크를 비롯한 당나귀 꽃마차,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국궁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마을 주민들이 직접 농사지은 곤드레밥, 메밀부침 등 겨울 별미를 현지에서 맛 볼 수 있다.

특히 야외에서 썰매를 타며 즐기는 군고구마, 찰옥수수 등과 함께 하는 장작불체험 등은 동심을 자극하는 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지난해 보다 추가된 체험프로그램과 다양한 조형물(풍차, 이글루, 산타조형물 등)볼거리를 통해 올 겨울철 15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분천산타마을을 방문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산타마을과 연계한 낙동강세평하늘길 분천~승부 구간(12km)과 이야기가 함께하는 산골물굽이길 분천~임기 구간(20km) 등 산골오지 낙동강의 뛰어난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계절별, 테마별 다양한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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