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공동주택 생활예절 어린이 교육 책자 발간
'함께사는 소중한 가족, 우리는 이웃 사촌’발간 층간소음 발생원인 10건중 7건이 어린이 뛰거나, 발걸음 이웃을 배려하는 공동생활 예절교육은 ‘떡잎부터 튼실하게’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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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이웃을 배려하는 공동체 의식 교육을 위한 공동주택 생활예절 어린이 교육책자 ‘함께 사는 소중한 가족, 우리는 이웃사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 의하면 최근 공동주택 보급 확대에 따라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간의 갈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층간소음 발생원인 10건 중 7건 이상이 어린이의 뛰거나 발걸음으로 분석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 유형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사례를 중심으로 삽화로 구성했다.
또한, 할매할배가 일러주는 이웃을 배려하는 생활예절을 재미있는 만화로 제작하였으며, 집안에서 뛰지 않기·인사 잘하기·쓰레기 버리지 않기 등 공동주택 내에서 꼭 지켜야 할 생활수칙을 담았다.
특히, ‘오늘 나는 백점짜리 이웃이었나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공동주택 생활예절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경상북도는 시·군 교육지원청과 협조하여 실내 활동이 많은 겨울방학전에 교재를 활용하여 수업과 연계토록 협조했으며, 아파트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도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 배포했다.
한편, 김현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이번에 발간한 책자를 통해 어릴적부터 생활 습관을 바로 잡아 이웃간 갈등을 예방하고 어린이들이 함께 사는 공동체 문화를 이해하여 이웃을 배려하는 인식이 형성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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