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스마트쉼센터, 21일 포항에 개소
-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예방·상담 총괄…시민 맞춤형 교육‧상담서비스 제공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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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인터넷과 스마트미디어 중독의 예방·상담·치료 업무를 총괄하는 ‘경상북도 스마트쉼센터’ 개소식이 21일 포항시드림스타트 건물 2층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신승한 정보활용지원팀장, 경상북도 유성근 정보통신과장, 한국정보화진흥원 김현곤 부원장, 한재민 포항시 정보통신과장 등이 참석했다.
스마트쉼센터란 하루 종일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 ‘Smart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잠시나마 쉼을 갖도록 하는 곳이다.
인터넷중독 위험군 비율은 2004년 14.6%에서 2014년 6.9%로 감소 추세이나 스마트폰중독 위험군 비율은 2011년 8.4%에서 2014년 14.2%로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특히 성인 대비 청소년 인터넷중독(PC+SmartPhone) 위험군 추이가 가파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이러한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에 16개의 스마트쉼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지역에서는 스마트쉼센터를 지난 6월 포항에 유치해 국비 4천만원을 지원받아 센터를 구축·운영하게 됐다.
경상북도 스마트쉼센터에는 개인상담실 2실, 집단상담실 1실, 대기실 및 사무실이 마련돼 인터넷 중독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의 치료와 재활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에게는 전문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을 진행하고, 민간기관과 협력해 예방교육과 치료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인터넷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하기 위해 유·아동과 청소년, 학부모 등 전 계층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인터넷 중독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가와 교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한편 포항시 관계자는 “인터넷 사용자의 건강한 인터넷 사용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경상북도 스마트쉼센터가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인터넷 중독으로 고통 받은 이들과 가족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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