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화성부의 연말 나눔이야기
- 나누면 복이와요, 포스코패밀리봉사상·감사패·감사나눔상·표창패 받아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22일
|  | | | ↑↑ 화성부 조업개선과 횃불봉사단이 지난 19일,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장인 '미소짓는 가게' 건물 페인트 작업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 ⓒ GBN 경북방송 | | 연말을 맞아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 화성부에는 올 한해 나눔의 결실이 풍성하다.
화성부 조업개선과 횃불봉사단은 지난 19일,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장인 '미소짓는 가게' 건물 페인트 작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페인트칠로 인해 어르신들이 함께 사용하는 어두웠던 교육장이 이전 보다 훨씬 깨끗하고 환해졌다. 또한 횃불봉사단은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포스코패밀리 봉사상을 수상했다. 상금으로 받은 100만원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화성부 2코크스공장 한울타리봉사단은 지난 14일 포항시청 문화복지동에서 열린 '2015년 사회복지법인 열린가람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사장 감사패를 받았다. 한울타리 봉사단은 장애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여러해 동안 도배봉사를 실시해 왔으며, 포항종합사회복지관의 홀몸 어르신께 밑반찬 배달 봉사 등 지역의 소외계층 대상으로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화성부 2코크스공장은 특색있고 활발한 온오프라인 감사나눔활동의 공적을 인정받아 12월 포항제철소 소운영회의 시 감사나눔상을 수상했다. 이날 받은 상금 200만원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화성부 3코크공장은 포항시니어클럽 회원들과 함께 지난 12일 포항시 북구 중앙동 일대의 소외되고 외로운 취약계층의 어르신들에게 연탄 5천장(2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꾸준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17일 '2015년 경상북도 시각장애인복지관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와 함께하는 송년의 날' 행사에서 포항시장 표창패를 수여받았다.
손동기 화성부장은 "남들이 알아주거나 고맙다는 말을 해주지 않아도 봉사활동 자체에 가치와 의미가 있다."며, "그 동안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직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부를 포함해 포항지역에서는 월 평균 2,900여명의 포항제철소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역사랑 봉사활동이 출자사, 공급사 등으로 확산되어 지역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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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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