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성모병원, 24시간 중증응급환자 치료 ‘권역응급의료센터’ 선정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24일
포항시는 23일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의 중증응급환자를 24시간 치료할 수 있는 포항권역응급의료센터에 ‘포항성모병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응급환자전용 중환자실과 전문인력을 확보해 중증응급환자가 1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달해 안심하고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지정하는 것이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현행 행정구역 중심의 응급의료 권역을 생활권 중심으로 개편하고, 현행 전국 20개소에서 40개소까지 확대해 골든타임내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도달 가능하도록 배치했다.
특히 시설, 장비, 인력 기준을 강화해 응급중환자실, 응급의학전문의, 간호인력 등 응급의료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응급실 진입단계에서 환자의 중등도를 분류해 시급한 환자를 우선적으로 응급진료를 제공하게 된다.
포항성모병원은 이미 5년 전부터 포항지역의 의료 상황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3년 전 병원 증축공사를 진행하면서 권역응급의료센터의 기준에 부합하는 공간을 설정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지정을 위해 준비해온 병원으로, 이르면 2016년 하반기쯤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는 소아응급환자의 경우 인력난 등 다양한 이유로 야간과 휴일에 입원 등의 처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타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선정과 함께 기존 달빛어린이병원에서는 밤 11시까지 소아경증환자를 진료하고,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는 소아전담전문의를 충원해 소아응급중증환자를 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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