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전 한국공항공사 사장, 경주지역 국회의원 출마 선언
“30년 공직 경험과 연륜, 경주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노력할 터”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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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전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23일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0대 총선 경주지역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30여 년간의 공직 인생에서 쌓아온 경험과 연륜을 고향 경주발전과 미래를 위해 바치겠다고 밝힌 김 전 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천년고도 경주가 문화융성의 완성을 이루기 위해서는 확실하게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 선택되어야 할 것”이라며 "경주의 현안들은 속 시원히 뚫어 경주발전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앞장서 일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한편 김석기 전 사장은 경주 출신으로 계림초, 경주중, 대륜고와 영남대를 졸업한 뒤 경북·대구·서울경찰청장, 주 일본 오사카 총영사를 역임했고, 지난 2013년 10월 한국공항공사 사장으로 취임해 임기를 10개월여 남겨놓고 사퇴했다. 김 사장은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경북 경주에서 출마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경주에서 재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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