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수회 서상은 회장, 재선충방제 성금 기탁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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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포항mbc·삼일문화대상 수상자인 영일호미수회 서상은 회장은 24일 포항시청을 찾아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사용해 달라며 삼일문화대상 상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서 회장은 호미곶 일원에 26년간 나무심기를 이어올 정도로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과 봉사정신이 투철해 각종 문화사업에도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서상은 회장은 “재선충병으로 푸르던 소나무가 그 빛을 잃고 죽어가는 모습이 안타까워 호미수회의 창립정신을 되살리는 의미에서 상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재선충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나무에 관심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성금 기탁과 같이 소나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2016년 재선충병 방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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