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교향악단․합창단, 2015년 송년음악회 개최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29일
29일 저녁 7시 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는 스틸아트페스티벌 참가기업 및 철강기업 임직원들을 위해 포항시립교향악단․합창단의 2015 송년음악회가 열린다.
김훈태 국민대 교수의 지휘로 이루어지는 이번 공연은 세계경제의 침체와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의 시장 점유율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의 기업 임직원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박수로 기를 살려주고자 기획됐다.
특히 국내 정상급 성악가이자 연예 예능프로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바리톤 김동규를 공연의 중심에 세워 아름다운 선율의 관현악곡들과 합창곡을 연주하게 된다. 바리톤 김동규는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에 유학, 이탈리아 최고 권위의 콩쿨 ‘베르디 국제콩쿨’(테너 호세 카레라스도 이 콩쿨 우승자)에서 우승하고 국내 및 유럽의 극장에서 활동을 해왔다.
틈나는 대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만의 재능과 익살을 선보여 왔으며, 무엇보다 그의 공전의 히트곡 ‘10월의 어느 멋진날에’로 대중들로부터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바리톤 김동규는 이날 나폴리 민요 ‘무정한 마음’, ‘투우사의 노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 히트곡 ‘나탈리’,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네 곡을 열창한다.
한편, 첼로 배원(대구교육대 외래교수)이 연주할 포레 작곡의 엘레지(비가)도 청중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질 명곡중의 명곡이다.
하차투리안 작곡의 발레 모음곡 ‘스파르타쿠스 중 아다지오’,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제1번’, 베르디의 ‘노예들의 합창’ 등 이번 공연은 귀에 익숙하고 아름다운 최고의 걸작들을 모은 인상 깊은 음악회가 될 것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문화예술과 예술단운영담당(270-5483)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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