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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철강관리공단 제설 걱정 없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29일
ⓒ GBN 경북방송

포항시가 겨울철 폭설과 결빙에 대비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철강공단의 물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시는 29일 포항철강공단(이사장 나주영)과 합동으로 포항철강관리공단 사무실과 주요 중점 제설 구간에서 2016년도 긴급 철강공단 구내 도로 제설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기상청이 올 겨울 폭설이 잦을 것으로 예보한 가운데 최근 갑작스런 기온 급강하로 폭설시 철강공단 도로 결빙으로 물류 대란이 예상된데 따른 것으로, 철강공단 약 13,1830천㎡ 중 주요 제설 포인트를 현장 점검하고 3, 4공단 내 주요 고갯길 7곳 등 제설취약지역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도로제설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대설특보시 포항시와 철강관리공단은 합동 순찰조 편성, 제설 작업시 우선 작업구역 장비 투입, 합동 제설팀 가동 및 자기공장 앞 눈치우기 운동 전개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규 일자리창출과장은 “포항철강공단은 300여개 가동공장과 연간 약17조원을 생산하고 있는 포항경제의 핵심 공단”이라며 “올해 초 제설 작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한 장비투입과 효율적인 장비운영으로 물류대란을 사전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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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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