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해맞이축전 교통체증 및 주차난 해소에 만전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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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제18회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해맞이 관광객의 불편이 없도록 교통종합대책을 마련하고,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교통소통 및 주차관리를 위한 교통근무직원 교육을 가졌다.
교통봉사 인원은 총 509명으로 공무원 203명, 경찰 100명, 해병대전우회, 포항남부모범운전자회, 새마을교통봉사대 등 교통봉사단체 206명이 해맞이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봉사한다.
이번 해맞이 행사에 20,000대 정도 차량이 호미곶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11,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 16개소를 확보했다.
특히, 새천년기념관 및 구룡포 호미곶 수협위판장 등 150대 정도의 버스 전용 주차장을 별도로 확보해 타 지역 관광객의 주차편의를 제공 할 계획이며, 그 밖의 부족한 주차공간은 929지방도 갓길, 공한지, 이면도로 등에 주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호미곶 해맞이광장으로 오는 길을 수도권과 충청․대구․경북내륙 지역 관광객은 대구-포항 고속도로, 경주․영천 등 서부지역 관광객은 유강IC를, 영덕․울진 등 동해안 지역 관광객은 흥해 남송IC에서 영일만대로를 이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시내 해맞이 관광객은 기존 시내 도로를 이용하도록 하여 교통량을 분산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새해맞이를 마치고 귀가하는 차량을 대동배-임곡 방면으로 적극 유도하여 교통량 분산하고, 1월 1일 오전 8시부터는 구룡포 병포삼거리~병포I.C구간, 구룡포 시가지 참마트~구룡포성당 삼거리를 일방통행 실시하고, 구룡포읍 시내의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집중 투입해 귀갓길 교통소통에 만전을 다할 것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호미곶으로 향하는 주요교차로 및 IC진입로, 임시주차장, 일방통행구간 등 교통안내판을 설치해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호미곶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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