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불빛으로 포항 문화를 밝히는 ‘문화반딧물 모니터단’ 출범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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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문화가 있는 삶, 행복한 포항’이라는 슬로건 아래 포항시 문화반딧불 모니터단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모니터단장에는 박천영(포항시 음악협회 지부장) 씨가 선출됐고, 모니터단은 전문가, 시민 등 30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2년간 포항시 문화예술 공연 및 행사에 참여하여 개선점과 각종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시민 문화소통, 공감 기구로써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은 2015년 하반기 시범 모니터단 활동에 대한 건의사항과 아쉬웠던 부분들을 토론했으며, 모니터단들은 각종 공연 및 행사에 대한 다양한 의견 및 문화도시 포항을 위한 발전적 방안도 제시했다.
이재춘 부시장은 “반딧불이 자체로 빛을 내듯 문화반딧불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 포항시 문화발전에 밝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좋은 의견들을 내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제는 일방적 문화전달이 아니라 시민들이 원하고 바라는 문화정책을 하기 위해 모니터단들의 의견이 포항시 문화발전에 밑거름이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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